다이어트나 벌크 목적으로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꼭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운동이 차지하는 비율은 단 10%. 나머지 90%는 식단과 휴식이 채워줍니다.
이는 운동이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라, 식단과 휴식에 더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천재 발명가 에디슨은 이런 말을 남겼죠. 천재는 1%의 영감과 99%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이처럼 우리가 핵심이라 보는 것 이면에는 더 큰 중요한 것들이 숨어 있습니다.
저는 167cm 41kg에서 현재 70kg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웨이트 중급자입니다. 체지방은 10%전후를 유지하고 있고요. 헬스 초반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섞인 게이너를 먹었고, 1년 정도 지났을 땐 단백질(프로틴)만 먹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피부 트러블. 아무래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보조제는 트러블을 유발하는 등의 좋지 않은 성분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저는 작년부터 닭가슴살을 먹기 시작했고, 총 네 곳을 이용했습니다. 그중 재주문을 한 곳은 두 곳이며, 오늘 추천드리는 다이어트 / 벌크용 닭가슴살은 미트리입니다. 다른 곳보다 가성비는 물론이고, 무엇보다 품질이 좋았습니다. 제가 먹었던 건 위 사진의 미트리 닭가슴살 볶음밥이었습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 닭가슴살은 그것만 먹기엔 조금 느끼하거나 반찬으로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잘게 찢어 볶음밥으로 만드니, 밥을 따로 먹지 않아도 되고 전자레인지용 도시락통만 있다면 언제든 가지고 다니면서 한끼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보통 벌크업을 할 때는 하루 5끼 정도 적당량을 나눠 먹기 때문에 일을 하는 중간에도 먹었어야 했습니다. 피부 트러블 문제만 없다면 보충제를 타 먹는 게 제일 간편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용기에 볶음밥을 담아 데우기만 하면 맛있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냥 닭가슴살은 먹다보면 지방이나 연골이 가끔 나옵니다. 그걸 씹으면 솔직하게 기분이 조금 나빠져서 더이상 먹기 싫을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살코기만 잘게 찢어 만드니 그런 부분이 없었습니다. 미트리에선 우리가 흔히 아는 닭가슴살도 팔고 있습니다. 친구한테 몇 팩만 받아서 먹어봤었는데 다른 곳보다 유난히 맛있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다만 뭉친 게 없고 부드럽게 씹혀서 품질은 우수한 편이라 생각됩니다. 볶음밥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네요. 저처럼 피부 트러블이 걱정이시거나, 조금 더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보충제보단 닭가슴살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미 두 번 이용한 터라, 가입하실 때 제 회원코드 100054590를 입력하시면 조금 더 할인 되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닭가슴살 추천 미트리 링크 : https://metree.co.kr/index/index.php?sponsor=100054590
